울산 중구가 1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등 지역 내 기관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중구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오문완 울산대 법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16일 출범한다.14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 법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에 최형준 보좌관을 각각 내정했다.오문완 위원장 내정자는 울산대 법학과 교수로 노동법을 전공한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다. 노동 현장과 산업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주요 정책 과제의 실행 방향을 점검하고, 시정 인수 작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부위원장에 내정된 최형준 부위원장은 국회 수석보좌관을 역임하며 산
울산시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등록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측량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측량업체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관계 법령 준수 실태를 점검해 부실 측량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지적측량업체 5곳, 공공측량업체 17곳, 일반측량업체 23곳, 성능검사대행자 1곳 등 총 46개 업체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기준 준수 여부다.특히 △기술인력 확보 및 상시 근무 여부 △측량기기 보유 현황
울산 북구는 12일 북구보건소에서 ‘민선9기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을 알렸다.민선9기 북구 인수위원장에는 권진회 전 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부위원장에는 염선용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임명됐다.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현판 제막, 구정현황 및 주요 현안사업 보고 등이 진행됐다.이동권 북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구민의 기대와 바람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민선9기 북구가 더욱 발전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내실 있
울산 울주군이 최근 곳곳에서 대규모 불법 성토가 이어짐에 따라 불법 개발행위 강력 대응에 나선다. 또 현장 감시체계와 모니터링 가동해 상시 단속을 강화한다.14일 울주군에 따르면 두서면 내와리 1331번지 외 2개소의 불법 개발행위에 대해 행정절차법에 따른 사전통지를 마치고 원상회복 명령 및 사법기관 고발 조치를 완료했다.울주군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불법 폐기물(부적합 토사)의 최초 반출처를 확인한 뒤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다만 행정 조치를 완료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예방
ubc울산방송의 대주주인 SM그룹이 울산시에 500억원 규모의 공공 기여를 추진하며 우오현 회장이 강조해 온 ‘행복경영’과 ‘상생경영’의 보폭을 울산 지역사회로 넓히기로 했다.SM그룹 울산방송은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소외계층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울산광역시에 개발이익 사회환원 차원의 재원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규모는 총 500억원으로, 현금 400억원과 부동산 등 현물 100억원 상당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울산시는 이번 SM그룹이 마련하는 공공 기여 재원을 활용해 시민 복지 시각지대를 줄이고 삶의
울산 동구는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난에 대하여 AI 기술로 시각화한 ‘울산 동구 7대 재난 시각화 행동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부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기존 재난 종류별 권수가 많아 보관이 어렵고 텍스트 위주로 돼 있어 가독성이 떨어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무자들이 상시 휴대하며 재난 발생 시 자신의 임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현장 활용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특히, 예산 절감을 위해 별도의 외부 전문 용역을 발주하지 않고,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울산시가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버스 운행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은 물론 지역 방문객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울산시는 ‘대화형 AI 버스정류장 구축 용역’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에 발맞춰 울산 특성을 반영한 지능형 버스정보(BIS) 안내 서비스를 도입, 교통약자와 일반인 모두가 편리한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교통안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 기반 대화형 AI를 활용해, 실시간 버스운행정보, 환승, 목적지 이동 정보를 쉽고 정
울산시가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달비와 택배비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온라인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울산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배달·택배비 지원 혜택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늘리고, 지역 온라인 플랫폼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1만5,000원 이상 결제하면 배달·택배비 지원 쿠폰을 받을
울산 울주군이 지난 12일 범서읍 점촌10리 경로당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범서읍 점촌10리마을은 2012년 점촌1리에서 분동된 이후 별도의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이로 인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독립적인 공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울주군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경로당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새롭게 문을 연 점촌10리 경로당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울산 울주군이 울주경찰서 및 교통단체와 함께 지난 12일 범서읍 천상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보행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울주군 공무원과 울주경찰서, 울주군 모범운전자연합회, 울주군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등굣길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했다.또 교통안전 수칙 안내 및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보행 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보행 시 휴대전화 사용 자제 등 어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울산의 북방경제 협력 재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주한 러시아·중국 대사의 울산 방문을 추진하면서다. 북극항로 선점 등을 통해 울산이 동북아에너지 물류의 핵심 허브로 성장하고 조선 등 지역 산업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김 당선인은 11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오는 7월 말에서 8월 초, 주한 러시아 대사는 오는 11월께 울산을 방문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이날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울산 기업과 시민들이 중국과 교류하며 보호받고 이익을 얻을
울산시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선다.울산시는 11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5개 구·군 체납관리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제도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맡는다.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국무회의에서 체납관리단 운영 필요성이 강조된 이후 추진됐다. 울산시는 관련 예산을 신속히 확보하고 사업을 준비해 전
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추진중인 공공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규모 사수에 나섰다.‘공공 우선 기조’로 제동이 걸렸던 민간 폐기물 매립장 사업들이 법정 소송 끝에 재추진되자 국토부가 공공 매립장 재검토(축소) 의견을 낸 건데, 시는 안정적 운영과 향후 추가 매립 등을 고려해 원안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11일 울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온산국가산단 확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공공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계획의 규모 조정을 두고 울산시·공단과 국토부가 협의를 진행중이다.이는 그동안 울산시가 부족한 산업용지 잠식과 외부 반
5년째 표류 중인 울산 울주군 두서면 인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규모를 대폭 축소해 재추진된다.11일 울주군, 울산시 등에 따르면 두서 인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울산시가 도시계획심의 절차를 준비 중이다.지난 2024년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의 투자 심사에서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재검토’ 결론이 내려진 지 1년 반만이다.이 과정에서 당초 계획보다 면적과 예산 등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면적은 두서면 인보리 492-20번지 일원 11만5,471㎡에서 5만9,600㎡로 감소됐다.이에 따라 세대 수
울산 중구는 11일 지역 주민, 공공기관과 손잡고 11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황방산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강한 번식력과 포식성으로 토종 양서류인 황방산 두꺼비의 생존을 위협하는 외래종 황소개구리를 퇴치하고, 황방산 및 장현저류지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황방산두꺼비 봉사단 단원,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에너지공단·한국석유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임직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양서류 전문가인 민병하 국립경국대학교 생명과학과
울산시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특·광역시 정량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특·광역시 전국 1위에 선정됐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평가는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 국민평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정량평가 대상 92개 지표 가운데 91개 지
올해 초 중단됐던 울산 북구 호계역 일대 아트전시관 건립 및 문화의뜰 조성 용역이 이르면 오는 8월 재개된다. 이에 올해 공사 착공, 2028년 준공 목표로 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10일 북구에 따르면 본격 착공에 앞서 발목을 잡았던 건축심의, BF 인증 등 갖가지 행정심의 절차가 늦어도 7월께 마무리된다.이에 따라 지난 1월 말부터 중단된 아트전시관 건립 및 문화의뜰 조성공사 기본 실시설계 용역도 8월께 재개될 예정이다.앞서 북구는 과업지시서상 일정 부담과 건축심의 변경 등 선행 행정절차 이행 필요성을 이유로 작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울산시 국장급 고위 공직자들의 대규모 인사 교체가 예고되면서 조직과 인사 개편 방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대적인 정책 변화에 따른 조직 개편 여부는 여소야대 시의회 구도 속에서 김상욱 시정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10일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시 국장급(3급) 공무원 12명 가운데 절반인 6명이 퇴직에 따른 연수 또는 사퇴를 앞두고 있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우선 행정국장과 건설주택국장,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종합건설본부장 등 4명은 임기 만료를 앞두고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측이 울산시와 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10일 김상욱 시장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당선인 캠프 실무진과 울산시 정책기획관이 만나 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실무 미팅을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인수위 구성과 사무실, 운영 여건과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당선인은 현재 서울에 머물며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주요 인사들을 예방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