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16일부터 이틀간 진하해수욕장과 일산해수욕장에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알박기 텐트 철거 여부를 포함한 백사장 청결상태, 안전 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현황 등 세부 평가기준에 대한 충족 여부를 지자체와 합동 점검한다.특히 구명보트, 감시탑, 화장실, 샤워시설 등 안전·편의시설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미흡사항은 관리청에 보완을 요청하고 개장 전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울산해수청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악화에 대비하는 동시에, 빈발하는 추락사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신용과 담보가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권 대출을 위해 공급하는 ‘신용보증사업’ 수요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점자 확대되는 추세다.지난달까지 대출상환이 끝나지 않은 누적 보증잔액만 따져도 1조원이 훌쩍 넘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신용보증사업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2022년 보다 11% 이상 커진 액수다.#중앙회 재보증 예산 부족…공급 여력 위축문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안정적 보증공급을 뒷받침해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재보증 예산이 부족한데다, 금융회사의 ‘법정 출연요율’ 역시 유독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농협중앙회에서 35년간 근무하며 제12대 울산농협 총괄본부장을 역임한 김재철 이지자산평가㈜ 부사장이『대중교통으로 떠나는 도보 여행-길 위에서 만나는 사계절』을 출간했다.이번 신간 판매 수익금은 사단법인 ‘국경없는 학교짓기’와 경남 양산 개운중학교에 전액 후원하기로 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대중교통으로 떠나는 도보 여행』은 저자가 2년여 동안 직접 걸은 100곳의 길 가운데 독자들과 꼭 나누고 싶은 50곳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울산 해파랑길 8코스, 포항 호미곶 해안 둘레길, 강화 삼랑성과 전등사, 두타산 무릉계곡, 무의도와 소무의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12일 울주남부노인복지관에 1,000만원 상당의 백미 2.9t(20kg·143포)을 후원했다.후원 품목은 지역 내 독거노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에 착안,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적합한 백미로 결정했다.이날 개최된 전달식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박성웅 경영지원본부장과 윤종일 총무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울주복지재단 오세곤 대표이사, 울주 남부노인복지관 한성율 운영위원회장, 조덕행 관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이번 후원을 위해 울주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항만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위험을 생생하게 담은 ‘울산항 아차사고 사례집’을 발간했다.‘아차사고’란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 인명·재산피해로 연결될 뻔했던 아찔한 위험 상황을 뜻한다.UPA는 작년 12월 울산항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차사고 사례 발굴 공모전’을 개최해 현장 적용성, 재발방지 효과, 우수성 등을 심사해 20건의 우수사례를 모아 사례집으로 제작했다.이번 사례집은 기존의 글자 중심의 자료에서 벗어나 사고 상황을 묘사한 삽화를 통
HD현대일렉트릭이 지역 중소기업·협력사의 안전보건 실무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12일 HD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업 참여업체 24개사를 포함한 지역 중소기업 및 협력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참석자들의 안전보건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이날 세미나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 정책 소개 △산업안전
제네시스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제네시스는 프랑스 르망 라 사르트 서킷에서 현지시간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이하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으로 참가한다.르망 24시간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시즌 중 가장 핵심 라운드로, 1923년 창설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다.우승은 24시간 동안 길이 약 14㎞의 트랙을 반복해서 돌며 가장 긴 거리를 주행한 팀으로 결정된다. 24시간 내
울산항만공사(UPA)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혁신 성과 공유회’를 갖고 생성형 AI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전사적 디지털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UPA는 이 자리에서 지난 2개월간 변재영 사장이 직접 진두지휘한 ‘생성형 AI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점검했다.변 사장은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경영 비전을 공유하며, 향후 전사적인 인공지능 내재화 방향성을 제시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들은 단순한 명령어(프롬프트) 입력을 넘어, 항만 행정·기획 등 고도화된 직무 과제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실질적인 업
중동 전쟁 장기화로 지난달 울산항에 입항한 국제무역선이 1년 전보다 13% 넘게 감소했다. 덩달아 벙커링(선박용 연료를 주입하는 작업) 선박도 8% 축소되면서 선박연료 공급량은 무려 31% 확 줄었다.11일 울산세관이 분석한 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에는 모두 689척의 국제무역선이 입항했다. 이는 1년 전(798척) 보다 13.7% 줄어든 규모다.벙커링을 실시한 선박 역시 269척으로 1년 전(292척) 대비 7.9% 감소했다.특히 선박연료 공급량은 7만3,321t으로 1년 전(10만6,488t)과 비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가 지역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와 AI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울산CLX는 10일 남구 CK아트홀에서 지역 내 제조 및 AI 솔루션 분야 20여 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AI 강소기업 성장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울산시·SK·울산상공회의소·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울산포럼’의 사전 소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울산 제조업 AX 가속화를 위해 산업 현장에 피지컬 AI 등을 도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재보증 예산 확보와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를 촉구하며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10일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 5일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이 이사장협의회를 창립한 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보증 제한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기 위해서다.실제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은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두 가지 핵심 과제로 △재보증 예산의 조속한 추가경정 △202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금융사기 예방 차원에서 만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실시했다.10일 농협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옥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금융취약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한 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도 가졌다.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NH농협은행과 농협손해보험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협력해 지원하는 상품으로 만 60세 이상이면 무료 가입할 수 있다.보험 가입시 △전기통신금융사기 송금으로 인한 실제 금전 손해액의 70%를 △가입일로부터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와 울산시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0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회의실에서 ‘여성 인재의 IP(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력단절 여성과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다양한 여성 인재를 대상으로 IP 기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 창업·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지식재산 교육, 컨설팅 지원, IP 기반 창업, 사업화 지원 연계, 여성 창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관련 정책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
울산 울주군 온양농협은 9일 온양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온양읍 남창1길 26)을 갖고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금융·경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농협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온양농협 종합청사는 대지 1,259㎡(약 381평)에 연면적 1,419㎡(약 429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지상 1층에는 금융점포, 2~3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춰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을 마련했다.전병철 온양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의 염원을 담은 종합청사 준공을 계기로 조합원과 지역주민,
LS MnM은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LS MnM 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LS MnM은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 보고서를 발행했다.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오염 및 유해물질 관리 △기업 지속가능성 및 미래성장동력 개척 △산업안전보건 등 5개의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E·P·S·G(환경·사람·사회·지배구조) 전반의 내용을 공개했다.특히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에 ‘지속가능성’ 분야를 반영해 리스크
울산에서 자영업자들의 삶의 터전인 업무·상업시설이 매달 100건 넘게 경매로 넘어가는 현상이 작년 7월부터 11개월째 이어지고 있다.‘경기 선행지표’ 격인 업무·상업시설 경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경기 악화가 심각하다는 의미다.심지어 새 주인을 찾지 못해 유찰되는 매물이 쌓이면서 최근 석달간 울산 부동산 경매시장에 나온 오피스텔과 상가 수는 한달 평균 무려 192건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04년(평균 180.5건) 이후 22년 만에 역대급 기록이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에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차세대 축구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아우르는 브랜드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를 본격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는 로보틱스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달하는 후원 활동부터 대표 팬 참여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제작된 이번 영상은,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의 도전과 현대차의 모빌리티 혁신이 만들어갈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본항 인근 매암동 울산항역 유휴부지 사용자 선정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UPA는 해당 유휴부지 내 물류시설 유치에 앞서 참여 희망 업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6일 오후 2시 공사 대회의실에서 사전설명회를 갖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지 현황 및 여건 △신청자격 △평가 및 선정기준 △향후 추진일정 등 소개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한 참가 희망업체의 궁금증 해소,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울산항역 부지 개발사업이 울산본항 물류시설 부족을 해소하고 수출입 물동량을 추가 확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 인력을 하반기에 선발한다.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R&D 기술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7월 중 서류 합격자 발표 및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중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일정으로 진행된다.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
산업도시 울산의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주도할 ‘울산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회장 ㈜에스에스컴퍼니 이상봉 대표이사)’가 공식 출범했다.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8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제조업의 AI 전환과 데이터 혁신 가속화,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육성을 통한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 방안’ 발표를 계기로 지역 중심의 제조 DX·AX 선도사례 발굴, AI 활용 기반 조성과 스마트제조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했다.현재 울산스마트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