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개관 1주년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오는 18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배우 문정희와 함께하는 특별강연 ‘마누 이야기-너와 나 아름다웠던 동행’을 마련한다.
문정희는 최근 반려견과의 추억과 이별,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집 ‘마누 이야기’를 펴냈다.
반려견 ‘마누’는 오랜 시간 일상을 함께한 가족이었다. 문정희는 평소 개인 SNS를 통해 마누를 향한 애정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해 왔으며, 지난해 세상을 떠난 마누와의 추억을 책으로 엮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남편인 김원범 사진작가와 함께 지난해 반려견 마누의 행복하고 아련한 순간들을 담은 사진전 ‘금빛동행-나의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의 행복한 순간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2024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며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도 관심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