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울산시와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5개 구·군이 주최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학재단,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지역 내 20개 취업지원기관도 참여해 일자리정책 소개 및 맞춤형 구직상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우수기업 100여 개사(현장참여 65개, 온라인참여 35개)가 동참해 590여 명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업, 보건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즉석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울산형 특화 인공지능 연결(AI 매칭) △울산형 일자리 상담(JOB컨설팅) △울산형 미래산업 개발자 전시관 △울산 주력·미래산업 일자리 공연(JOB 콘서트) 등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활력을 돋우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유관 취업지원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구직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라며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역량과 적성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당면한 구인난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고용시장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